살리만은 알세스에게 말합니다.
당신은 나를 잘못 사랑하고 있소
그는 자기개념의 사랑을 제시 하려 합니다. 살리만은 자기만의 개성이 있죠
알세스가 극복하려는 비이성적인 열정은 네자신을 충실한것 처럼 보이게 했죠
그렇다면 나도 당신을 스스로 믿게끔 하겠소
마지막 까지 그녀를 변화시키려 하지만 그것은 불가능 한것이고 누구도 그럴 권리는 없어요 모두가 헛 된 것입니다. 살리만은 알세스에게 그것을 깨닫게 해줍니다. 그녀가 말하길 날사랑한다면 이대로의나를 사랑해주세요 나도 당신을 그대로 받아 주겠소
문학 이론을 설명하기 위해 감정을 이용하면 안되나요
지금 문제가 되기 때문이야 자기애와 타인에 대한 사랑을 화합하기가 어려워요
그러나 살세스는 소유욕이 강하고 자기중심적 살림나 책임감이 없고 성실 그러나 서로 단점을 받아주고 웃어넘길 수 있는 사랑은 자존심과 자기애를 극복할수 있다고 생각해요 진정한 사랑은 그런 희생으로만 오는 고통을 주는 자가 자기를 사랑하는 자임을 깨달았을 때 진정한 사랑은 이뤄지는 것입니다.
뮤제가 말했다
모든 남자는 거짓말쟁이고 말이많고 일관성이 없다 비겁하고 자존심이 강하며 위선적이고 자기중심적이다 모든 여자는 의심이 많고 타락했고 가식적이다 그러나 세상엔 신성한 것이 딱 하나 있다. 모자라고 서로 다투는 두 남녀의 결합이다. 웃지말고 사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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